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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그리기

커피�투어

 

 

제 친구중에는 멀티 플레이가 불가능한 친구가 있어요.

심지어는 껌씹기 + 건널목 건너기를 절대 할 수 없답니다.

 

껌을 씹다가도 파란불이 들어오면, 껌 씹는걸 멈추고 걸어야만 한다고..

하나에 집중하는 그대도.. 챔피온 -.,-d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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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간만에 야옹이버스,

커피샵 투어를 했습니다.

 

읽으려고 아티클을 몇 개 출력해 갔는데..

음악이 어찌나 출중한지, 결국은,

인생에 대해 고찰과 낙서만 하다 왔습니당 -ㅠ-

 

머 허 허 허

 

자, 낙서 Go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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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도 뭔지 모르겠는 낙서.

 

 

 

 

 

앞에 발랄하게 얘기 중인 학생 둘이 보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러다가~ 커피를 쏟았죠!

 

과연!!!

이 녀석이~ 커피가 마시고 싶었던 거였군요!

 

 

 

 

벌써! 11월이 오는가요!

 

+_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