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팀

오늘은 우리팀을 소개합니다~ 야옹이버스는 예전부터 우리팀을 한번 그려보고 싶었는데요, 이번이 그 첫 시도입니다..! 머.. 별루 닮지는 않았지만;; (그래도 한두명은 비슷해요 =.=(우김!)) 그래도.. 남자, 여자 구분은 되져? ^^;; 한 사람, 한 사람이 재능있고 특이하고.. 재미있어서.. 흠.. 생각해보니.. 한 분씩 칼럼을 써도 잼있겠군여.. ^__^ 우리팀은 사내에서도 단란한 팀이랍니다~(우리끼리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;;) 얼마 전에 있었던 워크샾에서는, 맥주 12캔과 함께 (한 팀이 맥주 12캔;;) 새벽까지 마피아게임과 롤링페이퍼를 하는등... 고등학교 수학여행의 기분을 물씬 느꼈었답니다~ 물론 심도깊은 일이야기도 있었죠..(흠.. -.-) 회사 생활이.. 언제나 즐거울 수는 없지만..(괴로울때가 더 많을수도 있겠고..) 노력하면 많은 부분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.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, 직장 생활이 차지하는 부분은.. 시간적으로나, 그 영향력에 있어서나.. 매우 큰부분이죠.. 그리고 그 중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부분도 크구요.. 가끔씩 옆자리 동료에게, 팀사람들에게.. (학생이시라면 반친구에게, 과친구에게, 의사시라면 동료의사에게, 환자분께...) 색다른 인사말을 전해보는건 어떨까요? 머.. "끄하하하하~ 안녕하세요~~??" 라던가.. "까꿍~ 좋은 아침이네요~" 라던가.. (메신저를 쓰신다면 메신저를 이용하는것이 좋겠군요.. 표정 관리 할 필요도 없고 ^^) 여러부운~ 좋은 한 주 되세요~~ 음무화화홧홧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