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그리기 멍! 야옹이버스 2005. 7. 28. 00:26 아아 감격의 순간이었어요.. "멍" 에 감격하게 될 줄이야 -ㅠ-;; 내내 삐약거리기만 하던 넘들이 '멍' 을 하니 너무나 대견하네요. ... 그래! 이제 너희는 진정한 멍멍이로의 삶에 한발짝 들어선게야. 부디 자랑스런 멍멍이로 자라다오. ... 안그래도 아까 빠꼼 눈뜬녀석 들여다 보는데 귀여워서 견딜 수가 없는 것이었지요! 디카가 현재 출타중이라; 사진을 못찍는 것이 한이군요. 이넘들로 인해 하루의 피로가 2/5 만큼 가시네요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reenful '끄적그리기' Related Articles 눈물 포스트잇 리띠맹 바보 저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