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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그리기

가람






어떤 만화에서 본,

"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"

라는 구절이 생각이 납니다..

음음.. 그냥 생각이 난다는 뜻이죠;;;



요즘은 정말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습니다...

7월동안은 제 정신을 음음.. 외환은행 신용금고 속에 맡겨 놓은거 같아요 ... ... 역시 횡설수설;;

그나마 지금 절 이리도 바쁘게 한 일이 그런대로

수월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한시름 놓고 있어요..

그림의 저 녀석... 웬지 '가람'이라는 말과 어울릴것 같아서 이름을 그렇게 지어줬음미당..

(비밀인데여;; 사실 어떤 게임의 주인공을 흉내내어 보았음미당.. ^o^;)

근데 게임을 통하여 수백 수천명 뿌려진 그 '녀석'과 제 '가람'은 무지 틀리네요..

가람은 뭐랄까 더...

음음.. 더...



어설픕니다;;

라기보다...

유일한 '가람' 이겠죠.. ^___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