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굴

우리들의 얼굴모습은 그 사람을 닮아간다고들 하지요? 완전히.. 는 아니지만(그래서 억울한 사람들도 많겠죠), 그리고 "겉모습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!" 라는 진리도 있지만요.. 보세요.. 쟤네들도 '얼굴'이랑 '하는 말'(?)이랑 비슷하게 생겼지 않아요? 이히~ 는 이히처럼, 이잉~ 은 이잉처럼... 40대를 넘어서서의 풍기는 인상은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고 합니다... 우리는 자신의 인상을 어떻게 만들어 가고 있을까요? 날카롭게? 귀엽게? 대따시~ 카리스마있게? 순~하게? 믿음직스럽게? 여러가지 인상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깔아야 하는 인상은 '미소'라고 생각이 들어요. 어떤 인상이든 미소가 배인 얼굴은 좋지 않을까요? 터푸한 인상이라도 미소가 깔린 터푸함!! 멋지지 않슴까!! ^^ 자, 한번 모두들 씨익~ 웃어보세여.. (그리고 일부러라도 웃으면 기분도 그렇게 변하더라구요.. 제가 해봤는데, 진짜예요.. 함 실험해보세요.. 그리고 박수치는것두요! 것도 한번 해보세요.. 기분이 업!! 됩니다!! 대따시 신기하죠? 흠.. 삼천포로 빠지고 있는듯...) 으아.. 횡설수설;;; 글 정리를 못하겠어요 --;; 암튼 결론은.. "웃읍시다 아하하하하~~~" 라는 검니다! ^______^; 자! 힘찬 웃음과 함께 한 주를 시작합시다!